Carolyn & Star were the wedding planners for our wedding last weekend in Malibu.
They were professional and organized the wedding with minimal guidance. My wife and I were a geographically separated couple. I live in NY and she was in South Korea, we both worked long hours and had no time to plan a wedding. Carolyn and Star filled the void and orchestrated a spectacular event. The wedding ceremony and reception ran smoothly on a natural timeline that was carefully regulated by Star and Carolyn. Carolyn and Star were passionate and professional. Additionally, instead of being reactive, they were proactive in solving the many intricacies associated with wedding operations. My wife had little knowledge of American weddings but Star and Carolyn offered advice on best practices for an elegant yet intimate wedding. Our guests were elated with the wedding and the memories will remain forever. Despite the distance and cultural barrier, Star and Carolyn never complained and received the challenge with open arms.

한국인인 저와 미국인인 제 신랑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혼할 계획을 가지고 웨딩플랜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에게 미국에서 결혼하는 일이란 너무나도 어려운 이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진행해야 할지 너무나도 까마득 하기만했을 때, 스타 플래너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좋은 리뷰들을 읽고 바로 플래너님께 저의 웨딩을 문의드렸습니다. 스타 플래너님의 소개로 캐롤린 웨딩 플래너님도 알게되었는데요,
이 두분 덕분에 정말 꿈에 그리던 웨딩마치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AtoZ로 처음부터 끝까지 코칭해 주셨고, 저와 저희 신랑이 요구하는 그 어떤것도 항상 친절히 답변해주셨습니다.
결혼식 당일에는 영어를 잘 못하는 저희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한국말로 안내는 물론, 프로페셔널함으로 무장해 신랑, 신부가 다른것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도록 모든 것을 케어해 주셨습니다. (결혼식 전부터 신랑, 신부의 가족, 친구, 관계자들 전화번호를 모두 체크하신 후 결혼 당일은 교통정리를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저는 한국에 제 신랑은 미국에 있었고, 가족,친구들도 각각 한국, 애틀란타에서부터 웨딩장소인 말리부까지 와야하는 말그대로 까다로운 Destination wedding이어서 양쪽 모두 케어하기 힘드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친절하고 밝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응대해주셨으며 결혼식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정말 완벽히 디렉팅 해주셨습니다.
아!!! 또한 제 한국친구가 결혼식에서 스피치 할 내용도 미리 영어로 번역 및 완벽 통역해 주시고 리허설 디너 장소 추천 및 기타 모든것들도 어레인지&서포트해 주셨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캘리포니아에서 결혼하실 예정인 예비신부들에게 정말 강추드립니다!
이분들은 평생 잊지못할 아름다운 결혼식을 디렉팅해 주실거예요!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아마 신부들이 재일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웨딩 코디네이터가 아닐가십네요.
어떤 웨딩코디네이터를 만나냐에 따라서 신부의 스트레스 레벨이 줄거나 늘수도 있을것같에요.
저는 Star 씨를 먼저 섭외한 MC/DJ vendor Shine Entertainment (이분들도 강추!) 에게 추천을 받아
만날수있었는데요, 제가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재일 잘한일 같아요!
남편도 그렇고 저도 영어도 편하지만 제 부모님과 가족들이 한국에서 오시는거라 저는 한국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웨딩코디네이터를 원했어요 (특히, 결혼식장이 미국 venue 였기때문에, 제가 가족들옆에서 계속 통역을 해줄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Star 씨는 영어도 잘하시고 한국말도 잘하셔서 저희 커플 뿐만 아니라 저희 부모님과 가족들도 결혼식날 Star 씨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이뿐만 아니라,
Star 씨와 이메일, 전화 그리고 문자 연락하기가 너무 쉽고 답장이 않와서 기다려야 했던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리고, 결혼식 전 제가 준비한
DIY 장식, 메뉴, 답례품 여러가지 소품들을 저에게서 미리 받아 가져가셔서 결혼식날 집적 다 들고오셔서 셋업을 해주셔서 저는 결혼식날에는 정말
손하나 까딱 않하고 즐겁게 즐길수있었어요. (DIY 이거 은근 어떻게 셋업해야하나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있었거든요)
신랑신부를 향안 따듯한 마음과 전체 예식을 꼼꼼하게 총괄 디렉팅 해주셔서 스트레스 없는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을 할수있었습니다.
저희의 아름다운 결혼식을 매끄럽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예비 신부에게도 강력추천 합니다!

Star is amazing. During our rehearsal dinner, my mother got really sick and felt nauseous. Everyone present was busy eating and drinking, but Star took it upon herself to sit with my mother at a different table and made sure she was okay. It wasn't just a simple check up, but rather spending almost an hour (during dinner when she could have been eating) talking to my mother in Korean and helping her feel better. This was very important to me and showed Star's character as a genuinely good person and wasn't business first, but rather people first.